논산경찰서는 논산시 관촉동 논산 시민 공원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치매노인을 찾는 상황을 가상으로 FTX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논산경찰서 여청과장을 비롯해 충남광역치매센터장, 논산시보건소, 충남항공대, 논산소방서, 충남청 여청수사팀, 충남지방청 드론팀, 112타격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지상과 상공을 동시 수색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FTX 훈련에는 논산시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치매노인 등에게 부착해주는 치매 인식표와 경찰에서 추진하는 사전등록제의 실효성 확대에 중점을 뒀다.

또 빠른 시간 내 발생지역 이장단을 비롯해 맘카페, 모범택시, 의용소대방대, 부녀회 등에게 실종 내역을 통보, 요구조자 수색 시간 단축 등을 목표로 실시했다.

한편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철에는 특히 요구조자 발견시기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로 경찰 헬기 및 드론을 통해 수색 활동 다변화와 시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두가지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